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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이용법

SJ 스토리 2020. 6. 26. 16:20


자외선 차단제 이용법

뜨거운 햇빛을 차단해주는 선크림


여름철 필수 아이템 자외선 차단제


여름 생각만 해도 땀이 줄줄 흐르고, 
뉴스에서 올 여름은 최고 기온을 갱신하고 긴 여름이 될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런 여름철에 외출을 할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이 자외선 차단제 입니다.
요즘은 여러가지 효능을 담아 출시하는 선크림이 많은데요. 
정말 선크림을 바라야 하나 말아야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어느 잡지에선 선크림이야말로 화장품중에 최고의 제품이라고 
말하는 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무조건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을 
모든 계절에 사용해야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 중요한 자외선 차단제를 어떻게 골라야 될까요??

자신에게 맞는 차단제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재일 좋을 것 같은데, 
그런 제품을 선택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먼저 자외선 A,B,C 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자면, 
자외선(Ultra Violet) 파장에 따라 불러지는 이름이 다른데요.

간단히 설면하자면
 
자외선A 피부속 깊숙히 침투하여 표피에 검버섯,기미,주근깨 등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들어 색소 침착을 만들며 콜라겐을 파괴해 탈력을 감소해 주름을 만듭니다.

외선B 는 피부의 진피까지 도달하진 않지만 피부가 빨개지고 화상과 피부 손상, 물집, 피부암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피부가 탔다 라고 하면 자외선B 가 원인이라 보시면 됩니다.

자외선C는 눈의 각막을 손상시킬수 있으며 하상 피부암등의 원인이 됩니다.

이런 증상들을 생각하면 무조건 발라야 되겠다는 생각이~~~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기전에 항상 확인하는게 SPF,PA+ 일겁니다. 

SPF는 UVB를 차단하는 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SPF1 =15분이며 50 이면 12시간 정도 자외선을 차단한다는 말입니다


PA는 UVA를 차단하는 효가를 표시하는 단위입니다. PA+는2배(2시간) PA++는4배 의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SPF는 UVB 의 차단,PA는 UVA의 차단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두 지표는 의미가 없읍니다. 

대부분의 차단제는 UVA와 UVB 모두를 차단하는 기능을 하고 있으니 

목적과 활용도를 고려해서 선택하면 될 것같습니다.

그릿빛의 피부를 원하시는 분은 SPF지수는 크고 PA는 적어서 UVB는 효과적으로 막고 UVA를 통과시키는 제품을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SPF나 PA제품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는 자주  발라주는게 

재일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항상 가방 넣어두시고 조금식  자주 발라주는걸 추천해 드립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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